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야스토라 (문단 편집) === 사신대행 편 === 평범한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운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으며[* 이게 어느 수준이냐면 옥상에서 떨어지는 건축 잔해물을 등짝에 정통으로 얻어맞고 피를 살짝 흘릴 뿐 고통스러워하지 않으며, 자신을 들이받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되려 병원에 데려다주거나 양아치들이 저항하지 않는 차드를 와이어 밧줄로 묶자 '''이거 풀려면 애 좀 먹겠는걸'''이라고 생각한다. 와이어 밧줄조차 순수 근력으로 끊을 수 있다는 얘기. 슈리커와의 싸움에서는 전봇대를 뽑아서 휘두르는가 하면 슈리커에게 죽빵을 날려서 슈리카가 잠시 경계했으며 아예 슈리커의 사역마 몇마리가 깔아뭉개서 눌러도 그냥 깡 근력으로 날려버리고 기상했다.], 우연히 얻은 잉꼬의 몸에 들어가 있었던 [[시바타 유이치]]를 돕게 되었다. 이때 [[사신대행]]을 맡던 [[쿠로사키 이치고]]와 그를 서포트하던 [[쿠치키 루키아]]를 도와 함께 [[슈리커]]와 싸우게 됐다.[* 참고로 이때 사도는 능력이 없었다. 덕분에 슈리커와 그 사역마들을 보지 못해서 루키아가 위치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싸웠다.] 다만 이 때는 루키아의 조치로 기억을 잃어버린다. 그 후 [[이시다 우류]]가 불러들인 [[호로(블리치)|호로]]들이 마을 곳곳을 습격할 때, [[쿠로사키 카린]]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가 어릴 적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매개체로 힘을 각성한다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{{{#!wiki style="margin:0px auto;display:table" >''' ''또 사람을 때렸느냐? 야스토라.'' ''' >''때린다고 어떻게 되느냐?'' >''자신에게 상처 주는 자를 상처입히고….'' >''네게 남는 건 뭐지?'' >''야스토라. 넌 강하다.'' >''넌 크고 아름다워.'' >''넌 무릇 인간이 신에게 바라는 모든 걸 갖추고 태어났다.'' >''다른 존재는 배척당하기 마련.'' >''다른 곳은 모르지만 적어도 이 세계는 [ruby(그런 구조,ruby=ᆞᆞ ᆞᆞ)]로 되어 있다.'' >''하지만, 야스토라.'' >''넌 상냥해야 한다.'' >''너의 그 크고 강한 주먹이…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인지….'' >''그것을 알아야 한다.'' >---- >알고 있어요. 아브에로 할아버지. >내 주먹이 커다란 건, 상처 주기 위한 게 아니란 걸. >내 몸이 큰 건, 지키기 위해서란 걸. >다 알고 있어요. >전부, 다 알고 있어요. >그러니까…! >그러니까 조금만…! >'''내게 힘을 주세요!''' >---- 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chuing.net/668526980656.jpg|width=100%]]}}}}}}}}} 별안간 오른팔 전체를 감싸는 갑옷이 생성되고, 이를 통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주먹을 날려 카린을 공격하던 호로를 격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